베를린카페1 독일 카페, Zeit für Brot 자이트 퓌어 브롯 베를린 미테지구에 위치한 카페 Zeit für Brot (자이트 퓌어 브롯) 근처 카페 찾다가 시나몬롤이 맛있다는 후기 보고 갔던 곳 들어가자마자 다양한 빵종류에 흐믓*-_-* 주문차례 기다리면서 뭘 먹어야되나 고민고민 샌드위치는 쇼케이스에 따로 진열해놨고, 목적인 시나몬은 쇼케이스 오른쪽에 이렇게 쭉 나열되어있었다. 보이시나요 ㅠㅠㅠㅠ저 영롱한 자태들 진짜 뭐먹어야 될지 백번은 더 고민했다구요ㅠㅠㅠㅠㅠㅠ 왜냐면 옆으로 또 이런 빵들이 있었단 말이쥬 점원 뒤쪽으로 책장 처럼 생긴거 안에 발효빵??스러운게 엄청 많았는데 주문 차례가와서 버벅이느라 사진을 못찍었음요^^; . . . 고뇌의 시간을 걸쳐서 먹은건 요것 저녁먹으로 가기 전에 들른거라 종류별로 못먹어본게 너무 아쉬워요 따흑 인!생!시!나!몬! 까지.. 2019. 9. 4. 이전 1 다음 반응형